[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모델인 배우 수지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디올 레이디 아트#3' 전시 개최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