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14/20190114145445661279.jpg)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14일 오후 ‘2019년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종합청렴도 최우수등급 달성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도내 34개 전 소방서 재난예방과정과 소방행정팀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안기승 청문감사담당관은 “2018년 청렴도 종합평가에서 경기도가 2위를 차지했다”며 “도민의 기대 수준에 맞춰 안주하지 않고 올해는 최우수등급을 달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