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14일 오후 ‘2019년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종합청렴도 최우수등급 달성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도내 34개 전 소방서 재난예방과정과 소방행정팀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년도 청렴도 종합결과 분석과 올해 추진할 청렴도 향상 주요 정책, 관서별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안기승 청문감사담당관은 “2018년 청렴도 종합평가에서 경기도가 2위를 차지했다”며 “도민의 기대 수준에 맞춰 안주하지 않고 올해는 최우수등급을 달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경기도소방 '설 연휴 편안히 보내도록 안전 대책 추진 만전'경기도소방 2018년 소방서편 안전영상제 시상식 개최 #경기도소방 #이형철 #청렴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