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사진=아이클릭아트] 지난 주말 '간헐적 단식'을 다룬 한 공중파의 교양프로그램이 방영된 이후 수년 전 회자되던 간헐적 단식이 또다시 이슈를 탔습니다. 간헐적 단식은 음식을 섭취하는 시간의 간격을 둬 공복감을 오래 유지하는 다이어트 식이요법인데요. 전문가들은 최소 1주일에 2일은 24시간 단식을, 3~5일은 아침을 걸러 전날 섭취 시간으로부터 공복기간을 늘려야 효과를 본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음식섭취가 적어 너무 저혈당 상태가 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련기사'올챙이물'부터 '혈당 관리'까지...MZ다이어트 아시나요?‘간헐적 단식부터 저탄고지까지’…다이어트 돕는 식음료 삼총사 #간헐적 단식 #간헐적 단식 방법 #다이어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