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어 홈페이지 캡쳐] 동물 안락사 논란에 휩싸인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오는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박 대표는 케어 직원들의 사퇴 요구에는 당장 사퇴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