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뉴프라이드가 의료용 대마 처방 확대 기대감으로 9일 상한가를 쳤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뉴프라이드는 전일보다 29.79% 오른 250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의료용대마합법화운동본부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의료용 대마 처방 확대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해 11월 국회서는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대마 성분 의약품을 수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도 했다. 시행은 오는 3월 12일부터다. 관련기사"SK하이닉스, 실적 하향 조정에 목표주가도 '뚝'"미래에셋박현주재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그럼에도 의료용 대마 처방 확대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대마 테마주인 '뉴프라이드'가 이날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뉴프라이드 #상한가 #왜 #이유 #대마 #테마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