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19-01-09 15:16
  • 글자크기 설정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참가자 96명이 2018년 10월 중국 상하이 와이탄 금융지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공]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9일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에 기여해온 공로가 인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단은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현지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수많은 청소년에 제공해왔다. '희망듬뿍 도서지원'이나 '금융진로교육'도 청소년을 위해 재단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소통하면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