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09/20190109151545556555.jpg)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참가자 96명이 2018년 10월 중국 상하이 와이탄 금융지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공]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9일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에 기여해온 공로가 인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단은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현지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수많은 청소년에 제공해왔다. '희망듬뿍 도서지원'이나 '금융진로교육'도 청소년을 위해 재단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