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참가자 96명이 2018년 10월 중국 상하이 와이탄 금융지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공]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9일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에 기여해온 공로가 인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단은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현지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수많은 청소년에 제공해왔다. '희망듬뿍 도서지원'이나 '금융진로교육'도 청소년을 위해 재단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소통하면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삼성출판사, 저작권 동요 빌보드 진입에 장중 상한가필룩스, 'JP모건 콘퍼런스' 효과에 장초반 강세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보건복지부 #표창 #수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