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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최건호 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과 김명원 KB국민은행 강서·양천지역 영업그룹 대표, 채현일 영동포구청장,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김영주 국회의원, 송호선 MG신용정보 대표이사, 노정신 서민금융진흥원 자활지원본부장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서민금융콜센터에서 이전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08/20190108161537870460.jpg)
(왼쪽부터)최건호 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과 김명원 KB국민은행 강서·양천지역 영업그룹 대표, 채현일 영동포구청장,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김영주 국회의원, 송호선 MG신용정보 대표이사, 노정신 서민금융진흥원 자활지원본부장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서민금융콜센터에서 이전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소재 1397서민금융콜센터에서 콜센터 이전 개소식 및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부터 콜센터는 고객서비스를 종전 ARS에서 직접 상담원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상담 연결시간을 단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신속하게 개선해나갈 것"이라며 "서민금융 수요자인 서민들이 알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진흥원이 해야 할 본연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서민금융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열심히 알려나가겠다"며 "불이 나면 '119'를 찾듯 금융이 어려울 때는 '1397'을 기억해 달라"고 강조했다.
개소식 직후 이 원장은 1397 서민금융콜센터 상담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상담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상담직원들은 "최근 들어 진흥원의 홍보가 활성화되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통화 초기에 직접 안내하는 방식으로 상담체계가 개편돼 콜센터 이용자가 증가하고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약 94만명이 1397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서민금융상품과 채무조정, 유관기관 지원제도 연계 등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향후 서민금융진흥원은 인터넷과 모바일, 이메일 등을 통한 다양한 비대면 상담 및 맞춤 지원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서민금융진흥원의 상담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수요에 적합한 금융상품과 제도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에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