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6일 모델들이 갤러리아백화점에서 텀블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갤러리아 제공] 갤러리아백화점이 해외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한 텀블러 및 보온보냉 보틀을 출시했다. 텀블러의 경우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인 ‘미르(MiiR)’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이며, 보틀은 미국의 스타일리시 텀블러 브랜드 ‘콕시클(CORKCICLE)’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했다. 관련기사유통가, 주총 시즌 개막...올해 키워드는 '신사업·책임경영'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 #갤러리아 #백화점 #보틀 #텀블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