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사진>가 지난 1일 제19대 대한회계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1985년 설립된 대한회계학회는 학술지인 '회계와 정책연구'를 발간하는 학술 단체다. 김 교수는 한국정부회계학회 회장과 금융위원회 회계제도심의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과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위원회 위원, 행정안전부 지방회계제도심의위원을 맡고 있다. 관련기사김포시, 내년 본예산 1조 6693억 편성…올해보다 7.07% 증가<오늘의 인사> #김이배 #대한회계학회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