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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03/20190103155924506770.jpg)
윤석헌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사에게 우리 사회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쓸모 있는 금융'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원장은은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통해 "올해에도 우리 금융시장을 보다 활력 있고, 공정하며, 성숙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실제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쓸모 있는 금융이 되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자금중개를 우리나라 금융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고, 자금중개라는 금융 본연의 기능을 효율적이고 혁신적으로 수행해 혁신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윤 원장은 중국 예기(禮記)에 나오는 중정(中正)을 언급하며 "올해 금융감독은 '치우침 없이 바르게'를 원칙으로 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