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신 3사는 AI 기술을 인터넷TV(IPTV) 등에 적용해 다양한 시청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KT는 자사의 AI 스피커인 ‘기가지니’를 IPTV 셋톱박스에 연결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네이버의 AI스피커 ‘클로바’와 제휴해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죠.
신년특집 ‘주리를 틀어라’에서는 TV 셋톱박스와 연동한 AI스피커의 다양한 기능을 비교하는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검색 기능의 강자’ 네이버의 ‘클로바 프렌즈+’와 ‘리모컨 없이 오직 음성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KT의 ‘기가지니2’ 전격 비교 리뷰!
과연 어떤 AI스피커가 생활 속 기능을 잘 수행하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기획·촬영·편집 주은정 PD, 이현주 PD / 출연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남궁진웅 기자, 이화선 아나운서, 기획개발팀 김철민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