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국내 주식형펀드에 하루 만에 새로 자금이 들어왔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238억원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피가 1월 효과로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펀드에는 3거래일 연속 순유입세가 이어지며 200억원이 들어왔다.관련기사'라임 펀드 판매' KB증권, 대법서 벌금 5억 확정경기도, 2024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대상' 수상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조9273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89조6261억원, 90조3062억원으로 나타났다. #주식형펀드 #펀드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