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관광명소 100선에 인천지역에서 4곳이 선정됐다. 문화관광체육부는 지난달31일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 ‘한국관광10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인천지역에서 선정된 곳은 △송도 센트럴파크 △인천 차이나타운 △소래포구 △월미도등 4곳이다. 차이나타운 특히 인천차이나타운은 3번이나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한국관광100선’은 문광부가 2년에 한번씩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국내 우수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관련기사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4억 1978만 원 달성 外화천, 뜨겁게 달아 올랐다...산천어축제 11일 개막 #문체부 #한국관광 #100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