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 '차세대바이오·우주기술·원자력' 분야 단장 선임

2019-01-02 09:09
  • 글자크기 설정

 


한국연구재단은 1일자로 국책연구본부 차세대바이오 분야 단장에 경상대학교 김선원 교수, 우주기술 분야 단장에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소 강경인 책임연구원, 원자력 분야 단장에 건양대학교 강보선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단장들은 차세대바이오 분야, 우주기술 분야, 원자력 분야의 △과제 기획 및 사업화 연계방안 검토·도출 △평가지원에 관한 사항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동향조사 및 과제 사업화 기획 관련 업무·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을 2년간 담당하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