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은 1일 새해 첫 현장방문으로 국내 최대의 수출관문인 부산신항(부산신항 홍보관 및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했다. 성 장관은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정세화 한진터미널 대표와 함께 수출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새해 연휴에도 수출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관련기사고영인 경제부지사, 주한 스페인상공회의소 회장 만나 스페인과 경제 협력 방안 논의방미 통상본부장 "美에 韓 관세면제·비차별적 대우 요청" #성윤모 #수출 #부산신항 #산업부 #장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