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2/31/20181231175313472007.jpg)
백군기 시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백군기 용인시장은 28일 시청 비전홀에서 시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는 △문화예술발전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 △박물관 유물기증 등 3개 분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
백군기 시장은 “용인시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힘써준 수상자엑게 감사를 표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정책을 발굴해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