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수사관의 말 한마디에 나라가 춤을 춘다. 어떻게 6급 공무원에게 그만한 권한이 주어졌을까? 개인의 일탈로 보기보다 시스템의 오류가 아니었을까? 시스템의 문제라면 박근혜 정부와 다른 점이 과연 무엇인가? [사진=영상사진팀 제작] 관련기사尹, 청와대로 전국 어린이 초청..."여러분 만나는 일 항상 설레" 外대통령실, '어린이 누리집' 공개...尹 "행복한 나라 만들기 최선" #감찰반 #아주동영상 #청와대 #폭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