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 정부안이 확정됐다. 그 이면에 담긴 종교적 논란은 차치하더라도, 양심이라는 단어가 주는 남성의 상실감은 상당하다. 왜 양심이라는 단어를 교체해야 하는가에 대해 필자는 공자의 정명론을 내어놓는다. [사진=영상사진팀 제작] 관련기사이건희 회장의 "정치는 4류"...아직도 유효한 이유최진석 교수 "現정치세력 전면 교체해야 나라에 '희망' 생길 것" #아주동영상 #양심적병역거부 #SNS편지 #여호와증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