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