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권정열, 용준형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KBS 가요대축제’는 2018년 한 해 동안 국내외 가요계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들이 총출동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한 축제를 예고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2018 KBS 가요대축제’ 28일 저녁 8시 30분 KBS 2TV에서 생방송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