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S 가요대축제] 셀럽파이브, 우주소녀와 깜짝 콜라보…격렬 댄스에 결국 실신

2018-12-28 21:19
  • 글자크기 설정

[사진=해당 방송 캡처]

그룹 셀럽파이브가 박력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2018 KBS 가요대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2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는 '2018 KBS 가요대축제'가 개최됐다.

이날 셀럽파이브는 인기곡인 '셔터'와 '셀럽파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셀럽 파이브는 립싱크를 하며 격렬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우주소녀가 무대 위에 올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며 객석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셀럽파이브는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다는 듯 무대 위에서 실신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2018 KBS 가요대축제'는 EXO 찬열, 방탄소년단 진, 트와이스 다현이 진행을 맡았으며 방탄소년단, EXO, 트와이스,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BTOB, 에이핑크, 황치열, 선미, 청하, 노라조,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AOA, 빅스, 뉴이스트 W, GOT7, 몬스타엑스, NCT 127, 용준형, 10CM, 로이킴, 러블리즈, 모모랜드, 우주소녀, 더보이즈, 김연자, 셀럽파이브 등 30팀이 무대를 펼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