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코웰패션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400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커버리지)을 시작했다.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코웰패션의 라이선스 및 제조·판매 계약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a.testoni' '카파' 'FTV' '헤드' 등 10여개 브랜드와 신규 계약을 맺었고, 현재도 라이선스 계약을 다수 추진 중이다.
그는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15.7% 늘어난 4069억원, 영업이익은 23.5% 증가한 891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