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 2019 CES 참가 부스. [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는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9'에 4년 연속 참가해 물·공기·생활환경을 관리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전시부스는 '일상생활에 혁신적인 편리함과 행복감을 전하는 코웨이, 빙웰 필링 굿(Being Well, Feeling Good)'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CES에서 코웨이는 ‘어떻게 하면 고객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으로 탄생한 혁신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고, 웰빙 가전의 트렌드를 제시할 계획"이라며 "또 코웨이의 존재감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