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업체 아이리버가 26일 그루버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이며 합병 기일은 내년 3월 1일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백준무 jm100@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