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사람들] 얼마 전 논란이 있었던 감기약 타미플루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난 22일 오전 6시경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13살 중학생 A양이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A양은 감기약인 타미플루를 복용한 어지러움과 환각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A양이 사는 아파트 12층 방문과 창문이 열려있던 점을 미뤄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황재희 기자관련기사다이소 "건기식이라 괜찮아" vs 약사 "오남용 우려"'군대 가기 싫어서' 스테로이드 약물 투약한 헬스트레이너, 징역형 집유 확정 *촬영: 남궁진웅 기자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처] #아주동영상 #아주브리핑 #편집국사람들 #타미플루 #독감 #타미플루 부작용 #부작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