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활동을 재개한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이 25일(현지시간) 용암을 토해내고 있다. 에트나 화산 주변에서는 전날 오전 8시 50분께부터 130여 차례에 이르는 지진도 이어졌다.관련기사'관세·비관세 보복' 만지작 中.."美농산물·식품 타깃" 外한화운용, 'PLUS미국S&P500성장주' ETF 수수료 인하 #용암 #화산 #시칠리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