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왼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과 전국 지회장 등 40여명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가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공]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난방 취약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직원과 전국 지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연탄 1500여장을 난방 취약가정에 릴레이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