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올해 마지막 날인 이달 31일 서울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첫 거래일인 1월 2일에는 개장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추기로 했다. 폐장시간은 기존과 동일한 오후 3시 30분이다. 관련기사고금리·지정학 리스크에 지난해 해외직접투자 1.8% 줄어정부 석 달째 "경기하방 압력 증가"…"수출 증가세 둔화 우려" #달러 #연말 #환율 #외환 #연시 #휴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