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웹드라마 '좋맛탱' 김향기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03년 4살이던 김향기는 SBS '진실게임'에 'CF 요정'으로 출연했다.
다양한 표정을 지어달라는 부탁에 김향기는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떼거나 화난 표정을 짓는 등 각종 연기를 선보이도 했다.
한편, 24일 방송된 김향기 김민규 주연의 2부작 웹드라마 '좋맛탱'은 충남 서산에서 상경한 새내기 정충남과 연남동 토박이 이연남이 만나 벌어지는 디저트처럼 달콤한 스무살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