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가 23일 오후 국회에서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 진상조사단 회의를 마치고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뒤쪽으로 최교일 의원(왼쪽), 김도읍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장이 대화하고 있다.관련기사역대 정부 사례 살펴보니…'빈손' 사례 잦았던 영수회담영수회담, 여야 협치 물꼬 틀까...박정희 '베트남 파병' 처음 시작‧DJ는 '최다 8차례' #나경원 #자유한국당 #국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