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에서 관계자가 흡연 경고그림이 변경된 전자 담뱃갑(왼쪽)과 기존 전자 담뱃갑을 들어보이고 있다. 현재 쓰이고 있는 11종의 경고그림(궐련류 10종, 전자담배용 1종)은 오늘부터 모두 새로운 그림으로 교체되며 궐련형 전자담배용 경고그림은 이번에 처음으로 제작됐다.관련기사KGC인삼공사, 국내·해외 각자대표 체제 출범'합성 니코틴 담배 규제', 기재위 소위서 또 무산 #경고그림 #전자담배 #흡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