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트남 정부 공보 캡처]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이 21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로부터 우호훈장을 받고 있다. 박 감독은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10년 만에 동남아시아 최정상에 올려놨다.관련기사'공장서 모은 10억 기부' 한종섭 할머니 등 국민추천포상현대무용계 '혁신의 아이콘' 왔다…"무대, 인간의 뇌처럼 소통" #박항서 #훈장 #베트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