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철도공단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1일 공식 해명자료를 내고 최근일부 언론에 보도된 김상균 이사장 임명과 관련 부적절한 사항이 이었다는내용에 대해 반박했다. 철도시설공단은 이사장 인사검증 과정에서 모함성 투서가 접수 돼청와대가 사실관계를 철저히 검증했고투서 내용 모두가사실이 아닌것으로 확인돼 이사장으로 임명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철도 공단은 모함성 투서등 사실이 아닌 사항에 대해정보첩보에 의한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행위에 대해서는 명예훼손등 모든 법적대응을 강구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421억 '경의선숲길 사용료' 소송 2심 서울시 패소…1심 뒤집혀 'GTX 개통 기대감'…광역 교통망 호재로 주목받는 지역들은? #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 #임명 관련 해명자료 내고 공식대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