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사람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항공권을 예약하고 출국 수속까지 마친 뒤 항공권을 취소하는 승객에 대해 '노쇼 위약금'을 상향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 발단이 된 사건이 바로 '아이돌' 때문이라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영상에서 자세히 살펴보시죠.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최윤신 기자 *촬영: 송다정 AD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관련기사대한항공, 공항 라운지 전면 개편…새 CI 적용 고급화LCC 연착륙 이끈 '최장수 CEO' 정홍근 티웨이 대표 퇴임 [사진=영상캡처] #노쇼 #노쇼위약금 #대한항공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 #비행기 #편집국사람들 #아주동영상 #아주브리핑 #예약부도위약금 #아이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