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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커힐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핀란드에서 온 산타와 함께하는 ‘산타의 캐빈’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워커힐과 핀란드 산타 재단과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워커힐을 방문하는 핀란드 공인 산타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워커힐에 머물며 기념 촬영과 2018 산타 키즈 빌리지 운영 등 풍성하고 즐거운 성탄절 분위기를 전한다.
해마다 그랜드 워커힐 로비에 설치되는 산타의 캐빈은 워커힐의 시그니처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핀란드 로바니에미 산타 마을에 있는 산타의 집을 고스란히 재현한 포토존이다. 방문객들은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산타 캐빈에서 ‘진짜 산타’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12월 말까지 워커힐에서 보낸 연말의 특별한 순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산타 캐빈 인증샷’ SNS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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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커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