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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비투비 멤버 민혁의 ‘빚투’ 논란이 불거졌다.
20일 오후 한 매체는 “그룹 비투비 민혁의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10년이 지난 지급까지 돌려 받지 못했다”는 채권자 A씨의 주장을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내용 확인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혁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인이 부탁해 보증개념으로 지불각서를 쓴 것으로 빌린 돈은 민혁의 아버지가 쓰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조만간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