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신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박신혜가 소방관들에게 방화복 세탁기를 기부했다.
20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가 평소 느끼던 소방관들의 노고와 감사함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고민하던 중 LG에서 방화복 전용 세탁기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현재 tvN 주말극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 중이다.
배우 박신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