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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2019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를 치른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나와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2/20/20181220103203969092.jpg)
지난달 25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2019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를 치른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나와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오늘(20일)부터 전국 대학교가 2019학년 수시 추가(충원) 합격자 발표를 시작하면서 예비번호 확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동서울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등 전국 대학교가 수시 모집 충원 합격자를 발표했다.
추가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하는 경우 후순위자에게 합격 기회를 주기 위해 발급되는 ‘예비번호’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자신이 받은 예비번호의 합격 가능성 여부는 전년도의 예비번호 합격 현황을 통해 예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