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2/20/20181220100248482526.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븐일레븐 홍보 모델들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귀여운 무민 캐릭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무민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총 6종으로 오는 22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본격 판매된다. 가격은 모두 2만9000원이다. 케이크 위에 귀여운 무민 피규어가 장식되어 있으며, 무민 케이크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민인형'을 무료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