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퍼스트브랜드대상 내비게이션 부문 15년 연속 1위

2018-12-20 09:35
  • 글자크기 설정

블랙박스 부문 7년 연속 1위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오른쪽)과 윤은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장이 19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19퍼스트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팅크웨어 제공]



팅크웨어는 지난 19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9 퍼스트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아이나비 브랜드가 내비게이션 부문 15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퍼스트브랜드대상은 한 해 동안 기대되는 고객 중심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온라인, 유선 통한 전국소비자조사, 학계 및 산업계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아이나비는 한 분야에 10년 이상 브랜드에만 수여하는 ‘퍼스트클래스 브랜드’에 선정됐다. 플래그십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3’는 팅크웨어의 기술력으로 고도화한 극대화한 증강현실 솔루션과 보행자 인식 솔루션 등 새로운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탑재했다. 자체적인 지도솔루션 개발 운영을 통해 국가교통정보센터 사업 수주 및 웹 기반 지도 플랫폼 서비스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사업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내년에도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대표 브랜드로서 제품은 물론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품질과 서비스로 국내외로 아이나비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고객에게 보답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