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서울개인택시조합 조합원들이 지난 14일 오전 서울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열린 '카풀 규탄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카풀 앱 영업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택시업계가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20일인 오늘,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시는 파업 참여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할 방침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택시업계는 이날 오전 4시부터 운행 중단에 나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