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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건보공단은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원주시 단강2리에서 생산한 쌀 200포대를 구입해 원주 관내 자매결연시설 8곳에 후원했다. 지난 11월에도 원주지역 농가 소득 확충을 위해 토토미 192포대를 별도로 구입했다.
이처럼 본사를 원주로 이전한 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의료봉사와 이동빨래, 집수리 봉사‧연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바자회‧장터 개최, 강당 등 주요 시설 개방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