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9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15위안 높인 6.886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거래일 대비 0.02% 소폭 절하됐다는 의미로 안정을 유지했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8347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1251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162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3.60원이다.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8일) 6.8854위안, 0.08% 가치 상승中 온라인여행사 씨트립 올해 성적 ‘우울’ 전망 "무역전쟁 탓" #중국 #위안화 #달러 #환율 #원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