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9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15위안 높인 6.886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거래일 대비 0.02% 소폭 절하됐다는 의미로 안정을 유지했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8347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1251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162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3.60원이다.관련기사中 온라인여행사 씨트립 올해 성적 ‘우울’ 전망 "무역전쟁 탓"실망스런 시진핑 개혁개방 기념연설에 상하이종합 0.82%↓ #중국 #위안화 #달러 #환율 #원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