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사람들] 정부가 지난 17일, 침체된 국내 자동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를 6개월 연장하는 카드 등을 꺼내들었는데요. 엇갈리는 현장의 반응, 그 이유를 들어봅니다.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정등용 기자 *촬영: 송다정 AD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관련기사르노코리아, '연말 특근' 그랑 콜리오스 HEV 생산확대 총력롯데렌터카, 겨울 여행서 렌터카 빌리면 골프장·배달 할인 [사진=영상캡처] #개별소비세 #개소세 #아주동영상 #아주브리핑 #완성차 #소비세 #편집국사람들 #자동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