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전호경 강북삼성병원 교수 [사진=네이버 제공 ] 전호경 강북삼성병원 외과 교수가 18일 오후 6시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민국 무궁화대상 시상식에서 무궁화대상을 수상했다. 대장암 권위자로 알려진 전 교수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소화기외과 과장, 소화기센터 소장, 암센터 대장암센터장, 건강의학센터장 등을 거친 뒤, 2012년 강북삼성병원으로 옮겨 진료부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세계대장항문학회(이하 ISUCRS) 회장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관련기사'시리고 떨리고 붓는' 손, 증상과 해결법신당역 사건 피해자 추모 심포지엄 다음달 11일 개최 #강북삼성병원 #공군회관 #전호경 #무궁화대상 #시상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