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카시나 인스타그램]
유명브랜드 멀티숍 카시나가 17일 나이키 SB 줌 블레이저 MID SQ와 LOW QS의 판매를 시작했다가 소비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해당 제품은 17일부터 선착순 판매됐고, 지정된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또 제품의 판매 수량 또한 공개되지 않았다.
로그인과 구매에 실패한 소비자들은 카시나 공식 인스타그램에 “서버 관리부터 좀 제대로…로그인만 몇 번을 하는 거야”, “비회원으로 살걸. 로그인하다가 다 놓쳤다”, “로그인 안 되는 건 뭔가요” 등을 분노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