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은 17일 사랑의 라면 전달차 시청을 찾은 관광지도제작업체 노블애드 관계자들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안 시장(사진 가운데)이 기증서를 받고 있다.관련기사바른, 고상교·이원호 부장판사 영입...변호사 21명 충원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조종사 좌표 입력 실수 때문" 외 #안병용 #의정부 #기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