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룽투코리아는 팀배틀 스포츠와 캐주얼 모바일 게임 ‘피버 바스켓’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피버 바스켓은 팀배틀 스포츠와 한국 개발사 노리숲의 베테랑 개발진들이 협력해 공동 개발 한 스포츠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센터 ▲파워 포워드 ▲스몰 포워드 ▲슈팅 가드 ▲포인트 가드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농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차세대 캐주얼 스포츠 게임으로 농구 게임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최상현 노리숲 부사장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농구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