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모바일 게임 '피버 바스켓' 국내 퍼블리싱 계약

2018-12-17 10:39
  • 글자크기 설정

-2019년 상반기 국내 정식 출시

 


룽투코리아는 팀배틀 스포츠와 캐주얼 모바일 게임 ‘피버 바스켓’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피버 바스켓은 팀배틀 스포츠와 한국 개발사 노리숲의 베테랑 개발진들이 협력해 공동 개발 한 스포츠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센터 ▲파워 포워드 ▲스몰 포워드 ▲슈팅 가드 ▲포인트 가드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농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룽투코리아는 피버 바스켓의 2019년 상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및 서비스 준비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차세대 캐주얼 스포츠 게임으로 농구 게임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최상현 노리숲 부사장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농구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