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교도=연합뉴스] 16일 오후 8시30분께 일본 북부 홋카이도의 중심도시 삿포로의 한 식당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40여명이 다쳤다고 교도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