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 개혁'을 촉구하며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 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5일 국회 지하 샤워실에서 씻기 위해 준비하며 몸무게를 재고 있다. 이날로 단식을 시작한 지 열흘째가 된 손학규 대표는 몸무게가 단식 전 74~75kg에서 7kg가량 빠졌다. 관련기사분열의 늪에[서 벗어나 …이제는 제 위치로 법사위서 충돌한 여야…"공수처, 불법 시도" vs "구속취소 위헌" #손학규 #단식 #몸무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